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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서사 군도에서 주방하고있는 " 견강장미” 들...

서사군도는 별명 보석섬으로 불리우고, 중국남해주도 4대섬의 하나이며, 용락군도와 현덕군도로 구성되였습니다.

이 섬은 크고작은 산호섬군으로 50여만평방공리의 해역위에 떠다니며 아름답고 순결합니다. 서사는 자고로 우리나라의 영토로서 고대에는 " 천리천사 " 로불리웠고, 남해항선의 필경지입니다.

일찌기 수나라 시대, 우리나라는 이미 대사를 파견하여 남해를 거쳐 오늘의 말레이시아에 도착한적이있고, 당대고승 의정이도 여기로부터 인도에 도달하였습니다. 고대의 사기, 비단, 향료를 지닌 상업용 선박도 여기를 거쳐 지나가곤 하였습니다. 때문에여기는 또 " 해상비단의길 " 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대륙과 멀리 떨어져있기때문에 사람이 적은 원인으로 서사군도주위의 바닷물은 아주깨끗하고, 최고 능견도가 40미터에까지 달하고 있습니다. 서사에는 수십킬로미터까지 연결되여있는 산호교가 있고, 잠수에 아주좋은 바다영역이며, 부근의 해역은 가지각색입니다...

일망무지의 바다, 뜨거운 태양빛, 단조로운 생활, 끊임없이 들리는 파도소리... 이곳이 바로 서사군도, 여기는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남성의 열토로 불리우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해역에서 주둔하면서 생활하는 군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1년 5월14일, 첫필의 정식으로 편배된 서사주도부대의 7명 해군여병은 이 뜨거운 토지를 딛게 되여, 중국군대제일 남쪽에 주방한 여병으로 되였습니다. 이미 8년이란 시간이 흘렸습니다. 한필 또 한필의 여병들은 " 하늘의 변두리, 바다의 끝 " 에서 남병과 함께 바람과 파도와 분투하였으며, 나약한 어깨로 바다의 변두리를 수호하는 영예로운 사명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청춘과 땀으로 하나하나의 빛나는 영예를 획득하였습니다. 2001년 건립이래 연속 8년동안이나 기층건설의 시범팀으로 선거되였고, 1번의 영예집체 3등공, 1번의 집체 2등공을 획득하였고, 2007년에는 중국부련으로부터 " 금국건공문명시범장 " 으로 포창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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