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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신체 장애인이 거리바닥에 모나리자를 그리면서 구걸하여 길가는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일반화가도 모나리자를 모방하는것을 어려워 하는데,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를 심통히도 모방해낼수 있는 장애인이 있다면 믿을수가 있을가요?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이런 " 인재 " 는 우리주변에 줄곧 있었습니다. 산동의 모 화가는 어릴적 질병으로 왼쪽다리를 잃고, 그뒤 자습하여 그림기법을 익히고, 그 기술로 여태까지 살아왔다고 관련기사에 기록되였습니다.

사람은 태여나서, 볼수있고 들을수 있는것처럼 그림을 그리는 능력과 음악을 감상 창조할수있는 능력을 다소 소유하고있습니다. 그중에서 두가지 재능을 기초적으로 겸비한 사람이 있고, 그둘중 한가지 재능을 돌출하게 소유하고 태여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음악과 미술은 선천적인것이며, 후천성요소로 극지에 도달할수 없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장애인이 몸이 불구자임에도 막론하고 자습하여 미술기법을 장악한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고, 또 명작 모나리자를 그려낼수 있다는 점은 더욱더 그의 미술재능에 대하여 승인해주지 않을수 없는 것으로 됩니다. 장애인도 이토록 보람차게 살아가는데, 우리 정상인들은 더욱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발굴과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 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 이 모나리자는 너무 잘 그렸어! " 15일 오후3시경, 무창중남로인행도에는 한명의 화가가 분필로 길바닥에 명작 " 모나리자 " 를 그려 길가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왼쪽다리가 이미 절제된 화가는 땅바닥에 걸터앉아 온통 경결투성이인 손으로, 허리를 굽힌채 열심히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원주민들이 종이함에 동정의 돈을 넣어주면, 화가는 작업을 중지하고 공경하게 머리를 끄덕여 감격의 마음을 표달하였습니다.

기자의 요해에 의하면, 화가는 산동성 사람이고, 이름은 계란이며, 금년에 50여세라고 하였습니다. 16살 먹던해에 왼쪽다리에 " 골종류 " 가 생겨 절제를 당하였고, 그 뒤로부터 자습하여 회화기능 익혔고 이기능으로 생활을 해왔다고 하였습니다. 지나간 10년동안, 그는 전국의 20여개의 성시를 돌아다녔다고 하였습니다.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는날에는 상가의 지붕밑에 누워있었고, 밤에는 싼 여관에 들었으며, " 모나리자 " 를 모방하여 그리는것은 그의 특기라고하였고 그외 그는 또 호랑이를 잘 그리며, 영어서예도 잘한다고 토로하였습니다.

계란은 기자에게 그는 며칠뒤 번돈을 모아 산동고향으로 돌아가 30여세의 어머니를 보러 가야 하며, " 어머니 혼자 집에있는것이 못내 근심됩니다. " 라고 말끝을 흐렸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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