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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신강에서는 중국의 첫번째 여자공안소방지대를 성립하였습니다.

공안국, 소방국 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서비스단체에 속하는 만큼 서비스인원도 여성인원의 비률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젠 소방대대에서도 여자경찰이 투입되였습니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언행이 부드럽고 첫면목에 친근감을 보다 쉽게 가져올수있는 우점을 소유하고있습니다. 이런 우점을 이용하여 성립한 여자공안소방대대는 금후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안전 보장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남성동포들의 미래가 많이 걱정이 되네요, 남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공안부문에도 이젠 여자 경찰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은 그만큼 남자 경찰들이 줄어들것이라는것과 같은 것인데...

경찰부문의 더욱 체계적인 관리와 합리한 집법수단으로 민생의 공공재산과 생명재산을 잘보호해줄것을 다시 한번 바라고, 새로 투입한 여자경찰들도 맡은업에 열심하기를 바라며 더욱 온정되고 평화스런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지켜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5월13일 , 신강우루무치시신시구역여자공안소방대대가 정식으로 성립되였고, 이 소방대대는 중국에서 성립된 첫번째의 여자공안소방대대입니다.

요해에 따르면, 소방대대는 7명의 소방여자경찰로 구성되였고, 그중 6명은 한족이며, 1명은 회족이고, 전부가 각기초계층의 소방중팀에서부터 선발하였다고 합니다. 여자공안소방대대는 관할구역내의 사회단위, 공공장소및 일상방화감독작업을 주요하게 진행하게 되며, 동시에 지휘작업에도 참여하게 된다고 합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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