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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상해에서 " 뮤직동영상장례식 " 이 출시해 비석앞에서 " 인생미니영화 " 를 방영할수있게 되였습니다.

현시대는 무엇이나 UCC 로 표현하는 미디어 세상입니다.

예전의 전통관념중의 무덤은 차디찬 비석위에 사진한장이 달랑 걸려있는게 그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비석앞에 동영상 플레이어를 장착하여 고인의 생전 뜻깊은 장면들을 편집한 인생미니영화를 볼수있다면 더욱 이성화된 공동묘지 서비스라고 승인 받지 않을가요?

반면에 그 동영상 플레이기를 노리는 도적들도 늘어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뮤직동영상장례식 " 을 디자인한 빈해고원 부총경리 지사평의 소개에 따르면, 동영상플레이어는 태양에너지로 충전하고, 매번 충전완료되면 지속적으로 4, 5 시간 플레이할수있어, 묘지를 방문한 고인의 친구/친척들의 요구에 완전 부합되고, 동시에 자외선 보호 스크린을 채용하여 태양빛과 물을 방지할수있습니다.

긔외에 또 " 동영상전자비석 은 전통적인 비석에 정적인 사진만 놓는 단조로움을 철저하게 뒤엎었고, 고인의 가족이 매번 묘지방문시, 감응기를 통하기만하면 고인의 인생미니영화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목전 " 뮤직동영상장례식 " 은 홍보단계에 처해있고, 비석앞에 동영상플레이를 설치하려면 인민페 만원좌우가 필요되고, 전문인원의 표시에 의하면 가격이 5000이하로 조정하면 일반인들에게 더욱 쉽게 접수할것이라고 건의해주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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