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사천성 부분 감옥에서는 “ 감옥개방일 ”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범죄자들도 사람인것만큼 모두가 부모가 있고, 친척이 있으며, 친구도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가장 관심하는 문제가 복형기간 감옥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잠은 잘 자고 있는지, 음식은 잘 먹구 있는지 등등입니다.

이런 근심을 덜어주고, 더욱 공개화된 감옥제도를 표현하기 위하여 관련 부문에서는 감옥 개방일을 별도로 정하고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서 외부의 사람들이 감옥에대한 진일보되는 요해와 감옥사람들과의 교류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더욱 화애로운 사회, 인정스런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감옥에서도 예전의 잔혹한 관리 방식을 조금씩 개선해가고 있지만, 감옥과 정상사회의 차이점은 아주 크기 때문에 다들 법을 지키고, 일시적 충동으로 감옥에 들어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면서 자아공제하면서 생활해 갑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옥무공개를 추진하고, 사회감독을 강화하고, 진일보 감옥작업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사천성 감옥관리국은 사천성금강감옥, 성여자감옥, 면양감옥, 가를감옥, 한왕산감옥 등 5개 감옥에서 동시에 " 감옥개방일 "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개방일 이벤트의 주요내용은 이벤트에 참가한 인원을 향하여 복형인원의 감관개조, 로동개조, 교육개조와 형벌집행의 정황 및 옥무공개공작제도를 소개하고, 또 이벤트 참가인원의 자문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조직하여 복형인원의 생활, 로동, 학습현장을 돌아보고, 감옥경찰의 감시하에서, 참관인원과 복형인원의 좌담회도 조직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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