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사천남충에서 진행한 커플스트리트 " 키스시합 "

사회가 점점 발전을 가져오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더욱더 개방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아니면, 제가 너무 전통적 관념을 가지고있는지... )

일전, 사천의 모지역에서는 모 상가가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위하여 한차례 " 키스시합 " 을 진행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공장소에서는 될수록 너무 친근한 표현과 과도한 키스신이 있으면 않된다고 봅니다.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공공질서를 지켜야 하는것은 뭇사람들이 다 아는 기본상식입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커플 행위를 하는것은 이런 기본상식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멸시한다고 까지 봅니다.

공공장소에는 남녀로소가 함께 있는 환경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지나친 키스신 행위는 뭇사람들의 질책을 받을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신기해하고 풍에 어울려 노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사회에 부적영향을 끼치는 비례수가 더욱 많다고 생각 됩니다.

모 상가에서 자신의 경제 리익을 위하여 자그마한 투자로 새시대 특징에 맞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런 이벤트는 적게 진행하였으면 하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사천성남충시의 길거리에서는 모 상가가 고객을 끌기 위하여 한차례의 키스시합을 조직하였고, 커플들은 광장중앙에서 서로 키스를 하여 10분동안견지하면 결승전으로 진급할수 있었습니다. 결승전에서 쌍방은 한쪽다리로 서서, 두손을 등뒤로 돌린후 키스시간이 가장긴 쪽이 챔피언을 획득하였고, 챔피언은 바로 1000원 상금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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