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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페허의 새로운 강족마을

" 5.12 " 문천대지진이 1주년을 맞이하면서 사천 지진재해지구의 각 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생기와 새로운 생활에서 분투하고있는 여러 소수민족들의 모습을 흔히 볼수가 있습니다.

일전, 신화사 기자는 지진재해를 가장 심하게 입은 북천의 강족을 찾아 현재의 모습과 새로운 생활을 계속해나가는 분발향상적인 기세를 기사에 담아 보았습니다.

재해를 입으면, 돌연 사고를 당하면 가장 힘이 되여주는것이 나라 , 사회 , 정부, 관련 기관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번 재해를 통하여 중국의 사회주의 정책의 우월성과 안정성을 보아낼수가 있고, 사회주의 나라의 사회동력에 대하여 심도깊게 요해하게 되였습니다.

중국에는 한곳에서 피해를 받으면 사면팔방에서 도와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번지진재해에서 사회각층과 관련정부 각지역의 관련간부들의 호상지원 이 바로 이점을 더욱 생동하게 실제적으로 표현을 한것이 아닐까요?

함께 새로운 강족마을에서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열심히 분투하고있는 강족인민들의 모습을 둘러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북천강족자치현은 문천대지진중에서 재해입은 정도가 가장 엄중하고, 사망자가 엄청많으며, 주민들의 집은 거의 전부가 지진에서 페허로 되였습니다. 강족군중들로 하여금 보다 빠르게 새로운 집에 입주하게 하기 위하여 당지 정부에서는 " 국가에서 보조해주고, 자기절로 장만하고, 은행에서 대관해주는 " 방식으로 뢰고진에서 새로운 강족마을을 건설하였고, 지금에 와서는 이미 69호의주민이 입주하였습니다. 강족군중들은 새로운 마을에서 새로운 생활과 희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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