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방호난간이 택시차에 박혀 승객으로하여금 당장에서 사망되게 하였습니다.

음주운전? 강탈사건? 운전기사의 불조심? 승객들의 언어 방해?

여러가지 문의를 가지고 일전, 방호난간이 택시차에 즉각들이박혀 발생한 교통사고를 둘러 보면, 아래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 주변의 공공버스에서도 종종 운전기사 와 친한 친구거나 친척들이 승차하면 둘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과연 승객들의 생명을 뭘로 볼까요? 아니면 자신의 기술을 지나치게 믿고 있는지? 차량내의 승객들의 생명을 념두에 버린다 하여도, 길가는 사람들의 생명은? 두사람들의 재미있는 한담속에 빚어지는 두방면의 교통사고... 등등은 점점더 느슨해져가는 사람들의 신경과 일터에서의 무책임감을 나타내고있고, 또 관련 부문들의 엄격한 단속과 관련 규정의 강제적인 실시가 한시급한 상황이라는것을 깨우쳐주고있습니다.

물론, 아래 교통사고가 운전기사의 책임으로 인하여 발생되였다는 절대적인 얘기는 아니고... 자신의 생명, 더 나아가서 타인의 생명에 책임감을 가지고, 인민봉사생활에 더욱더 열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대의 택시차가 하얼빈시 송북대도에서 달리는 도중 불조심으로 길중간의 격리보호난간에 부딪혀 길건너편의 차길에 비껴나가 2대의 금속난간이 택시차에 삽입되여 뒷좌석의 한명의 남자 머리가 하나의 4미터길이의 금속난간에 명중되여 당장에서 사망되였고, 한명의 여승객은 상처를 입어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사기는 피해를 받지 않았습니다. 목전, 이사고의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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