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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도강연에서는 항진구재 영웅을 위해 조각상을 수립하였습니다.

사천에서 발생한 특대 지진재해는 전중국, 심지어 전세계의 주목을끌었습니다.

수만명에 달하는 무고한 사람들이 생죽음을 당하였고, 또, 이런 사람들을 구원하려고 희생된 영웅들도 그 인원수가 엄청 많습니다.

이번 재해지구 구조 행동에파견된 구조인원의 대다수가 군인들이고, 그 군인들중에서 생명을 바쳐 임무집행을 하거나, 조난자를 구조한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일전, 세계적으로 그 역사가 제일 오래되고, 강뚝없이 물을 인입하는 홍대한 수력공정을 소유한 도강연시에서 재해지구 구조활동에서 희생된 영웅응 위해 조각상을 수립하였습니다. 함께 상세 기사를 둘러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사천 도강연시의 렬사릉원에서는 항진구재영웅 무문빈 렬사를 위해 조각상을 수립하였고, 수많은 군중들이 존경하는 마음에서 기념 행사를 벌렸습니다. 무문빈은 생전에 제남군구철군모사의 대포지휘관학원이고, 5.12 문천 특대지진이 발생후, 그와 그의 전우는 항진구재 제1선에서 분투하였고, 군중전의, 실종헬기검색등 중대임무를 진행하였습니다.

2008년 6월17일 밤 , 군중안치점에서 이미 분망한 하루를 보낸 문무빈은 또다시 70여명의 전우들과 함께, 비를 무릅쓰고, 8 대 차량활동방반재료의 철거임무를 집행하는 도중, 과도 피로로 인해 발생된 페혈관 기형파렬로 인해, 항진구재 제1선에서 희생하였습니다.

국가주석 호금도는 친히, 무문빈 동지에게 항진구재영웅전사라는 영예칭호를 수여하였습니다. 모집단군당위는 무문빈동지에게 1등공을 수여하였고, 뒷이어 중공정식당원과 혁명렬사칭호를 수여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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