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중국짝퉁휴대폰 광고포스터에 출현되였습니다.

다른 나라의 법률에는 명백하게 적혀져있는지 모르겠으나 중국내의 모든 사람마다 초상권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일전, 모 휴대폰 포스터에는 사람을 놀랍게 하는 미국대통령이 출현해 사회적 논의를 일으켰습니다.

해외의 사람은 중국 초상권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시름놓고 사진을 이용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기타 나라 대통령에대한 이미지 흐리는 행위는 문명한 사람과 기본적인 사상도덕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그릇된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주요령도들의 사진을 상업화 용도에 쓴다면 우리의 심정이 어떨가요? 자신의 마음이자 남의 마음이라고 절때 이미지흐림과 같은 틀린 행위는 삼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신랑통신에 6월 24일 오후의 소식에 의하면 하나의 " 하불통신 (HAFF-COMM) ” 에서 출시한 BlockBerry 휴대폰 포스터가 일전 중국인터넷에서 널리 알려졌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놀랍게도 포스터에 출현되였습니다.

이 선풍9500이라고 불리우는 " 순평터치식인터넷 지능 휴대폰 " 광고포스터의 오바마는 얼굴에 미소를 띄고 아래의 한줄 글자에는 " 오바마의 블랙메이, 나의 Blockberry선풍9500 " 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 휴대폰은 외모상으로 진정한 BlackBerry Storm 와 흡사하나 채용된 시스템은 Windows Mobile 시스템이라는 구별점이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는 하불통신(HAFF-COMM)의 상세한 회사소개는 없지만 확인할수있는 것은 이 회사와 하불대학간에는 그어떤 필연적인 연계도 없다는것입니다. 유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심천의 전자제품제조기업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휴대폰사이트는 이 휴대폰을 추천시 " 이 휴대폰은 BlackBerry Storm 외모와 Windows Mobile 시스템을 겸비한 휴대폰입니다. " 라고 홍보하고있습니다.

이 포스터는 목전 이미 " 국제영향력 " 을 발휘하였고, 이것이 바로 포스터 제작자들의 목적일것이며 < 화얼스트리트일보 > 중문버전의 하나의 문장에는 " 포스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미국국기마크가 경우다르게 오바마 양복의 오른쪽 소매에 나타났고 좌우가 바꾸어진것으로 보아 한명의 수준없는 인쇄디자이너의 작간이 틀림없다 " 고 밝혔습니다.

기사의 담당자들은 재미삼아 " 아직 백궁뉴스비서 기부츠(Robert Gibbs)와 사실의 진상을 증실해보지 못했지만 우리의 대담한 추측에 의하면 이 포스터는 오바마의 허락을 받지 않고 출시한것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 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출처: 신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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