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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광주의 한남자는 4채의 천만원호화별장을 구입해 닭을 사양하고있습니다.

별장은 부자의 경제실력과 여유를 보여주는 하나의 재산과시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곳에 닭을 기른다는것은 다른 주민 혹은 부자가 아닌 평민들에게 많은 부적영향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사람도 한번 별장에 살아보려면 엄청난 노력과 분투를 해야 하는데 닭을 기른다는것은 다른 사람에 대한 모욕과 릉멸을 표현한다고 볼수있고, 또 다른 한방면으로 기타 주택주민 / 기타 업주들한테는 하나의 위생 위험존재로 보여지기까지도 합니다. 부자들의 재부 자랑의 허영심은 이해할수 있으나 그 도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기자의 소구역 관리처의 전화문의에, 공작인원은 이 4채 별장은 소구역관리 범위안에있고, 기타 업주의 신고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를 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일부분의 기타 소구역 업주들은 기자에게 닭을 사양하는데 관하여, 업주들은 이미 수차 신고를 하였으나, 관리처에서는 구두상으로만 답변을 주었고, 때로는 응답조차 하지도 않는다 고 반영하였습니다.

기자가 부근의 업주들과 한담을 한데 의하면, 기타 업주들은 별장에서 닭을 사양하는데 매우 분개해하고있으며, 조류 독감이 발생할가봐 걱정을 하고있다는것을 요해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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