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 하트인 보물섬 만인행 ” 첫필 여행단 유람객은 대만에서 쇼핑을 하였습니다.

대만은 중국영토의 일부분이고, 특별행정구역의 하나라고 봅니다.

대만에는 많은 유람지와 명승고지가 있고 더욱이 옛적의 친척/친구들이 아직도 대만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규모적인 대만 여행을 조직한데는 그 친선을 강화하고 지역간의 왕래를 돈독하게 하여 상호적인 경제효익과 친선 방문을 촉진하는데 많은 좋은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만에 여행갈수 있는것은 전부 부자들이고, 일반 백성들은 아직도 갈 형편이 되지 못한 방면에 비추어 관련 부문에서 서민들이 대만에 오갈수 있게 관련 정책과 방안을 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항중여집단에서 조직한 " 안리 하트인 보물섬 만인행 " 첫필 여행단은 총 1600명이고, " 해양신화호 " 호화 유람선을 타고 대만기룽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는 작년 7월 대륙주민이 대만으로 여행허가를 실시한 이래 규모가 가장 큰여행이고, 인수가 제일많은 여행단이며, 3안 " 3통 " 기본실현이래 처음으로 되는 유람선 직행단체이니다. 여행단은 도착한후 바로 여러 조로 나뉘여 대만고공 과 쇼핑센터에서 참관/쇼핑을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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