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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거지행세를 하여 구걸해온 돈으로 PC방에 드나드는 대학생 트램프 일전 모지역에서는 " 고중생 " 이라고 자칭하고있지만 " 대학생 " 신분인 트램프가 발견되여 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이 밝혀지면 낯이 가려운줄 아는 젊은이가 왜 사지가 펀펀한데도 그냥 거지생활을 하면서 구걸해온 돈으로 PC방에가서 인터넷을 하는지? 혹시 구걸해온 돈으로 무슨 사업을 차리려는건지? 단지 현재 생활이 아주 자유스럽다는 점으로 인생에서 가장중요한 " 분투 " 라는 단어를 망각하고 살아나가고 있는건지? 가 직접 대면하여 묻고싶은 말이다. 시간만 나면 신문을 보고 돈만 생기면 인터넷에 접속하여 정보를 요해하는 행동거지로 보면 생활의 곤경에 빠져서 구걸생활을 선택한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참으로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젊은이라고 개인적으로 본다. 사업을 차릴거면 제대로.. 더보기
어머니를 후회하게 하기 위하여 PC방을 강탈한 19세 남자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가끔씩은 부처님처럼 마음씨가 선량한 사람들도 종종 볼수 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강탈행위를 진행한 남자에게 요구하는 돈을 다 주고 경찰에 신고도 하지 않았지만 남자의 불안한 마음 때문에 목숨을 잃어버릴뻔한 PC방 여사장이 나타나 사회 화제거리로 되였다.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 선량 " 이란 단어는 늘 타인의 불신임을 얻고 다른 그 어떤 꿍꿍이를 꾸미는듯한 의심을 받기까지도 한다. 선량한 사람은 좋은 결과를 보기 마련이라고 늘 얘기하는데 실은 아래의 사건처럼 불행한 봉변을 당할때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 빨리 돈을 내놔! 돈 않내놓으면 너를 죽여버릴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