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흔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를 부딪쳐 넘어뜨린후 그대로 206미터 질주한 결과 아이의 3분의1머리가 사라져! 또한차례 교통사고가 빚어낸 참안이다. 그러나 평소의 교통사고와 다른점이라면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의 " 잔혹성 " 이라 할까? 10세난 어린애를 그냥 그대로 밀고 질주하여 아이의 머리 3분의1부분이 마찰에 없어지게 한사건! 참으로 끔찍한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소름이 끼치게 한다. 사건이 밤에 일어난 사건임으로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했을것이라는 가능성도 있으나, 술을 먹고 사람을 죽이면 형사책임을 져야하는것처럼 이는 형사경찰들의 사건해명을 하고 아이와 아이를 관심하는 사회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유일한 경로라고 보고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뒤쫓음에도 불구하고, 차밑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도 무시하고, 차를 그냥 앞으로 내몰았다는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이런 비참한 현상을 보고도 그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