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아온 류샹! 110m 허들의 준우승을 따냈다! 류상은 중국스포츠계에서 특별한 인물이라고 말해도 과언이아니다. 중국스포츠의 약점인 육상항목중에서 처음으로 챔피언을 따냈고, 비인 (날아다니는 사람) 이라고 불리울정도로 류상의 허들 속도는 세계의 그누구도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나간 2008년 올림픽경기에서 류상은 아쉽게도 허들을 외면한채 족부상처 치료에 정력을 몰부어야 했다. 신체상의 부상은 운동선수들의 치명적인 약점이다.상처의 재빠른 회복을 위하여 류상은 각종 압력과 언론의 " 대기압 " 속에서 힘겨운 치료과정을 완정하게 끝냈다. 어제 진행한 상해국제육상경기는 완정하게 허들시합장으로 되돌아온 류상의 포부와 " 야심 " 을 표현하였다. 13초 15 !! 참으로 기막힌 성적이다. 족부상처가 방금 완쾌된지 얼마 않되는데 이렇게 빠른 속도로 달리다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