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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12발의 총알을 맞고 피못에 쓰러진 날강도 요즘들어 거리에 나서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있다. 음주하였거나, 독품흡입을 하여 정신상태가 혼란스러워진 사람들이 각종 폭력수단으로 길거리사람들을 괴롭히고, 심지어 인질까지 삼고 사회에 나쁜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아마도 돈이 아닐까? 월급이 밀렸다던가, 장사에 실패하였다던가...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전 9시경 보안상당사회구역 인민 북로에서 한명의 마약읍입혐의 남자가 차를 가로막다가 거절을 당한후 부근에서 한 슈퍼마켓의 여직원을 랍치한다음 머리를 향해 3번이나 칼을 휘둘러 경찰에 의해 당장에서 총살당했다. 사건발생후 보안구역 법의와 관련부문령도들은 현장에 도착하였고, 경찰.. 더보기
면도날로 어머니의 인후를 끊인 17세 소년 해외에서 우울증에 걸린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였다는 뉴스는 보았어도, 우울증이 아닌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것은 왜서일까요? 일전 모 지역에서는 17세 아들이 어머니를 면도날로 인후를 끊이는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여 촌민들의 논의를 자아냈고, 정신이상으로 인한 충동성 살해인지 아니면 기타 원인으로 인한 고의 살해인지 진일보 경찰측의 조사중에 있다고 관련기사에 씌여졌습니다. 부모님들이 다 계시는데 하필 어머니를 살해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어머니를 살해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채순구 장완가에는 한차례 비극이 나타났고 범죄혐의자는 식구들에게 정신병원에 데려가 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 제가 어머니를 죽였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