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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中 - 서안청년들이 진행한 한복(漢服) 성인식 성인식은 자본주의 국가의 특징을 띈 나라에서만 진행하는 자녀들의 독립기념이벤트로서 금후 자녀들은 부모의 보호속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사회에서 활동하고 생존해나갈것을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신고식입니다. 일전, 서안시에서 진행한 한복(漢服)전통 성인식은 중국고대의 성인식을 재현한것으로서 청년남녀들이 자신이 성인으로 되였음을 세인에 알리는 이벤트였습니다. 성인식을 하고나면 부모자식지간에도 남과남이 된다는 미국의 고유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규정은 중국에서잘 먹히지 않을것으로 예정되며, 개인적으로 기사에서 진행한 성인식은 그냥 형식에 불과할뿐 한복(漢服)애호가들의 한차례 쇼프로라고 이해될뿐입니다. 함께 상세기사를 통하여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서안시의 일부분한복(漢服)애호.. 더보기
中 - 일본침략자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서는 800여건의 문물을 증여받았습니다. 남경대학살은 1937년 부터 1945년까지 중국항일전쟁기간, 중화민국이 남경보위전역에서 실패하여, 수도 남경이 1937년 12월 13일에 공략당하고, 일본군대가 남경 및 그 부근 지역에서 진행한 장장 몇달간의 대규모 도살 사건을 말합니다. 그중 일본군대의 전쟁죄행은 약탈, 강간, 및 대량적인 서민/전쟁포로에게 진행한 도살등을 포함합니다. 도살의 규모, 살상인수등은 세계적으로 통일된 수치가 없으나, 일반인은 그 사망인수가 30만명을 넘는다고 믿고있습니다. 이런 대규모 전쟁범죄 사건을 기념하여 창설된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서는 일전 한 젊은이로부터 수백건의 문물을 증여 받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해에 따르면, 이 800여건의 문물은 전부가 흑룡강하얼빈청년 장광승이 증여한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