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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내다

동학의 중병치료비를 모으기 위하여 몸팔려는 젊은여자 몸을 파는것은 사회 최하층의 부녀들이 살길이 막막하거나 인생에 절망을 느낀 여자들이 행하는 가장 최하층의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동학의 병치료를 위하여 몸을 팔아서 의료비용을 모으려는 여자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열의을 일으키고 있다. 몸을 팔면 한 여자의 인생은 망친셈으로된다.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하는것이 정확한 길인데 동학의 의료금을 모은다는 리유로 몸파는것은 참으로 자신의 인생과 부모님들에게 무책임한 행위라고 볼수 있다. 몸을 팔아서 의료금을 모았다고 해봤자 친구가 그돈을 쓰려고 할것인가?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있는 친구라면 친구를 자신보다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면 과연 그돈을 받으려고 할것인가?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 더보기
20센티미터의 칼로 임신부의 배를 째고 갓난애를 꺼내 (?) 현실생활속에서 아이를 임신하였는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공류산을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고있다. 그러나, 남자들이 생각지 못하는것은 여자들이 류산으로 인하여 받는 정신상, 육체상의 고통은 상상도 할수없이 크다는것이다. 실은 육체상으로 볼때 류산은 분면과 같은 고통을 겪는다. 또 정신상에서 심한 우울증 증세도 보이고, 심하면 정신분렬증까지 초래하게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정신분렬증으로 인한 잔인한 갓난애 살해사건이 발생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6세의 젊은 신부 량정정은 류산을 한후 인터넷에서 알게된 아령에게 임신할때 유아용품을 사놓은것이 있는데 지금은 쓸모가 없게되였으니 8개월 임신상태인 그녀에게 주겠다고 말하였다. 아령은 혼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