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 가장 아름다운 희망소학교 수업종이 울렸다. 희망 소학교는 공부할 돈이 부족한 불행한 아이들에게 사회각계인사들의 사랑의 마음으로 자금을 모으고 그 자금을 더욱큰 기업이거나 협회에서 사회인사들의 공동명의로 지어주는 소학교이다. 사람이 많으면 자금도 많고, 마음좋은 사람들의 자금 집합은 어마어마한 자금액을 보여준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몇백만원을 들여 소학교를 건설하였다. 돈이 들어간만큼 희망 소학교는 아름다운 외모와 튼튼한구조 밝은 교실과 기쁨에 젖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아름다운 정경을 우리들의 눈앞에 전시하였다. 함게 아래의 상세기사로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희망소학교 현장을 찾아가 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난 31일, 중경운양현판룡진 중국해외3협희망소학교에서 아이들은 즐거운 심정으로 공부의 새로운 한페이지를 번져나갔다. 이 소학교.. 더보기 中 - 북경에서 5.12 지진중의 “ 안해를 업은 남편 ” 조각상이 출현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절로 가정을 이룩하면, 부모님들보다도 남편/안해에게 정이 더가며 모든 심혈과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집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낸다는것은 극히 잔혹하고, 절망스러우며, 고통스런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속담에 " 같이 죽는것도 일종의 행복 " 이라는 말이 생겨난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대이르게 자연재해 사고로 안해를 잃어버리는 남편의 심정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백배, 천배 더 괴로울것이고, 그 심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며, 안해의 시체를 등에 업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정경은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상술한 남자가 바로, 사천 대지진 재연재해사건에서 안해를 잃어버린 중국의 모 농촌 남자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현재 이 남자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합시..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