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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70 여마리 떠돌이 고양이를 향한 " 멸살 경고문 " 고양이는 쥐를 잡는 선수이다. 단지 쥐를 잡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볼때 고양이는 인류의 친구이다. 그러나, 그외에는 고양이들이 몸에 지닌 질병과 사람들사이를 오가면서 전염병을 전파하는 나쁜점도 겸비하고 있다. 특별히 떠돌이 고양이는 여러 도시와 구역들을 드나들면서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옮겨주는 나쁜 병원체이기도 하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70여마리의 떠돌이 고양이가 한 주택구에 모여들어 주민들로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반면에 늙은 량주들은 일상에 떠돌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수 있는 사항이 증가되여 애심으로 가련한 고양이들에게 은혜를 베풀고있다. 함께 아래의 기사를 통하여 " 떠돌이 고양이 애호자 " 와 " 떠돌이 고양이 증오자 " 사이의 모순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정주 백화.. 더보기
민간평의를 통하여 선정된 얼짱! 교통경찰 민간 노래가수선발시합이 해마다 진행되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평민들의 각종 선발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시민들의 눈길은 평범한 작업터의 " 퀸카 " , " 킹카 " 에로 쏠리고 있다. 일전 90후 얼짱 미녀 차표원의 인기에 뒷이어 " 얼짱 교통경찰 " 이 출현하여 요즘 네티즌을 들볶고 있다. 특유한 집법리념과 인민을 위하는 서비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행하는 " 얼짱 교통경찰 " 의 모습은 그렇게 멋져보였고, 심지어 일부시민들은 장미꽃을 선물하여 애모의 마음을 전하기까지도 하였다. 같은 일터라도 외모상으로 남들과 현저한 우월성을 나타내면 시민들의 주목을 받게되는게 이젠 사회의 한가지 풍기로 되여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냥 " 멋있다. " , " 아름답다 " 하나만으로만 한사람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