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으로 여자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는 남자 사람이 생겨서부터 매사람의 사적비밀은 대외에 공개되지 말아야 하는게 법이라고 본다. 특별히 여자들은 자신의 사적부위거나 은밀한곳이 대외에 공개되면 쉽게 공포에 빠지고, 심하면 정신이상에 걸리기까지도 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상가에서 여인들의 치마속을 휴대폰으로 몰래 촬영하는 남자가 나타나 사회적으로 여성들의 불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남자가 휴대폰으로 여자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상가 업무자에게 덜미를 잡힌후 간수인원의 불주의로 도망을 친 사건이 모 휴대폰전문매장앞에서 발생하였다. 당일 오후 4시30분경, 기자는 사건이 발생한 모 휴대폰매장앞에 도착하였다. 매장업무자는 : " 4시좌우, 판매원 왕씨는 울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