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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신호등

공공버스 운전기사는 출근중에 여친과 여러가지 스킨쉽을 시도하여 승객들의 반감을 샀습니다. 공공버스 운전기사는 수많은 사람을 자신의 차에 태운 신성한 직업의 " 통제자 " 입니다. 이 신성한 직업의 중요성에 따라서 수많은 승객들의 목숨과 길가는 행인들의 운명이 좌우지 되기 까지 한다는걸 항상 념두에 두고 일해야 하는게 공공버스 운전기사입니다. 물론, 어떤 승객은 성질을 부리고, 성격이 까다로우며 일부 운전기사들의 실수작업으로 하여 불평은 토하는 승객을 매일마다 만나야 하지만 항상 시민들에게 교통의 편리를 주고있다는 봉헌정신때문에 마음의 한구석이 늘따뜻하고 더욱 밝은 미소로 매한사람의 승객을 맞이하는것을 명기하고있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러나, 일전 모지역에서는 운전기사의 지나친 스킨쉽행위로 인하여 승객들의 불만을 자아냈을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에도 나쁜영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 더보기
로인은 벽돌로 교통규칙위반 차량 30여대를 연속 내리쳤습니다. 교통시설이 더욱 발달한 지역일수록 교통사고가 발생률이 더욱 높습니다. 그 원인인즉 교통이 발달하자 차들이 속력을 내기 시작하였고, 일단, 자동차가 속력을 내기 시작하면 신호등을 무시하거나, 피동적으로 무시하여 교통사고에 잇달아 인간비극을 많이 빚어내곤합니다. 일전, 인행도로에 설치된 붉은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자동차들에게 벽돌을 날린 로인이 모 지역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의 의논대상으로 되고 있습니다. 노인이 벽돌로 교통규칙위반차량을 치는것은 주민의 입장에서 볼때 아주 통쾌한 일이지만 나라의 집법부문 입장에서보면 극히 못마땅한 일로서 일종 위법행위에까지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남의 재산 ( 자동차 ) 파괴 죄에까지 이를수 있는 이런 행위는 과연 도덕으로 관용해주어야 할까요 ? 아니면 법률로 제재를 할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