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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버스내에서 위팔을 모두 드러내고 팬티를 말리는 남자! 사람은 사회의 일원인것 만큼 공공도덕과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집안방이 아닌이상 모든 행위에 주의를 하여야 하고 주위사람들의 눈에 걸리는 일은 삼가해야 하면 언어, 행위 여러곳을 유의하여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의 버스내에서는 한남자가 팬티를 공공연히 꺼내들고 말리우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동일한 버스내의 기타 승객들한테 심히 나쁜영향을 끼쳤다고 하였습니다. 버스내의 공간은 외부와 달리 상대적으로 봉페되고 억압적인 분위기를 주는 장소인데 거기서 팬티를 말리운다는것은 참으로 무도덕적이고, 공공질서를 무시한 행위이며 개인소질에 질책을 주는 행위라고 볼수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장사 네티즌 " 플라잉스미달.. 더보기
中 - “ 인체신호등 ” 이 심천에서 출현하였습니다. 도시생활의 절주가 빨라지고 사람들의 교통준수 의식이 퇴화됨에따라 사거리의 교통신호등도 자체의 효력을 발휘할수 없게 되였습니다. 인행보도를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심지어 고속도로에서까지 횡단으로 가로지르는 모험정신이 강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돌려세우기 위하여 일전 관련 부문들에서는 연합으로 공익이벤트를 조직하였고 일종 " 인체신호등 " 의 명의하에 사람들에게 교통규칙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더욱 인간성적인 주제를 표현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이벤트 현장을 찾아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6월20일 오전, 심천화강로와 진흥로어구에는 " 정지 " 혹은 " 통행 " 의 글자를 새긴 화이트티셔츠를 입은 가이드인원들이 출현하였고, 신호등의 변화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