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령배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살 여자애 8살때 이미 고중학업을 끝마쳐 아이큐가 높든 낮든간에 아이는 아이이다. 아동시절의 즐거운 시간들을 말살하고, 무더기로 쌓여진 책과 단조로운 공부로 일상을 보내는 아이의 동년시절이 과연 성인이 된다음 아름다운 추억으로 될수있을까? 일전, 모 지역에는 10살나는 딸애를 집에서 봉페식교육을 진행하여 학업에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으나 진정 아이가 요구하는 천진란만한 동년시절을 말살해버린 어이없는 아버지가 나타나 교육전문가와 학교교직원들의 화제로 되고있다. 아무리 신동이라고 하여도, 아무리 구독능력과 사물을 배우는 능력이 뛰여나다고 하여도, 아이는 아이라는것을 많은 학부모들은 망각한것같다. 어릴때에는 맘껏 동년배 아이들과 뛰놀면서 재미있는 동년시절을 보내야 하는데 ... 너무 빨리 공부를 하게 하고, 학업의 압력을 느끼게 한다면 과연 그 후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