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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고액의 월급을 포기하고 고향산촌으로 돌아와 교편을 잡은 여대생 --- 호주석님과의 약속... 살다보면 사물은 진행과정을 정확하게 추리하거나 판단해낼수 있지만 사람만은 절때 완전공제할수없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일전, 모 여대생은 고액의 월급을 받을수있는 일자리를 포기하고 고향의 산촌으로 돌아가서 힘들고 고달픈 선생님직업을 찾아 주위사람과 남친의 외면까지 당한 사연이 대외에 공개되였다. " 고향에 가서 교편을 잡는것은 저의 리상이고, 인생목표입니다. " 라고 자신의 굳은 신념을 강조하는 여대생의 언어와 표정에서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을 위해 청춘을 받치려는 " 혁명자 " 의 그림자를 찾아볼수가 있었다. 리상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사람은 항상 주위환경과 가족, 경제, 물질생활등 여러방면을 잘 둘러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회는 한번 사라지면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매번의 기회를 잘 .. 더보기
이연걸 15분동안 얼굴 내밀고 허리굽혀 인사한후 몇마디 말만 하고 88만원 획득 일전, 싱가포르 국적을 가진 쿵푸스타 이연걸은 국내의 한차례 이벤트에 참가하였는데 그 목적이 친히 이벤트 주최상한테서 거액의 헌납금을 받기 위한것이고 관중들과 대면시간이 불과 15분이라는 상황을 조성하여 관중들의 불만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요즘들어 싱가포르 국적 전환으로부터 이어지는 이연걸의 부정적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국적을 변경하는것은 일반 사람의 더 좋은 생존환경과 생존공간을 추구하는 본성이기에 누구를 탓할바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여러명의 글로벌 스타를 싱가포르에 빼앗기웠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인재를 아끼지 않고 대우를 제대로 따라주지 못한것이 치명적인 원인이 아닐까요? 무턱대고 스타만을 비난할것이 아니라, 중국의 일부 관련 정책을 비판적으로 볼때가 되였다고 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