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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국산 애니메이션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똑 닮아! 네티즌들의 불만을 자아내 모방은 창작을 위한 첫걸음이다. 누구나 다 창조초기에 비교적 선진적이고 인기있는 동항업의 정상작품들을 모방하는 과정이 있다. 그러나 모방하여낸 작품을 자신의 창조작품이라고 우기는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일전, 네티즌들은 중국국내에서 인기방영되고있는 애니메이션이 일본의 모 애니메이션을 모방하였다고 밝혔다. 패션이거나 인물의 헤어스타일 칼라, 정경의 소폭수정을 하고는 그냥 국내적으로 인기방영을 하고있다는 이 애니메이션은 그 모방성이 80%를 넘어서 시청자들과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의 비난을 받고있다. 자체적으로 창조해낸 작품이 꼭 좋다는것은 아니다 . 반대로 모방하여낸 물건이 꼭 나쁘다는것도 아니다. 다만 정도를 따져야 한다. 남의 작품을 그대로 재배포하는것이 결론적으로 보면 아주 위험하고, 만화자체의 기본을 .. 더보기
오입쟁이가 기생녀를 구해준 행위가 논의를 자아냈습니다. 일시적인 성충동을 이기지 못하여 성매매를 요구하는것이 오입쟁이입니다. 물론, 일부 돈많은 사람들의 사치한 생활표현도 그중에 포함되겠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거나 자신의 성욕구를 억제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성충동으로 인하여 성매매가 근치되지 않고 수많은 오입쟁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미성년소녀의 핍박매음의 사실을 요해한후 미성년 소녀를 구해낸 오입쟁이가 출현하여 네티즌들의 또 한차례의 정의와 불법의 말다툼이 발생하였습니다. 오입쟁이는 성매매를 하려고 아가씨를 찾은것이고, 아가씨가 나이가 너무 어린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것은 하나의 용감한 정의를 수호하는 행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최초의 목적은 그래도 성매매를 하러간것이므로 관련 규정에 따라 벌금과 형사구류를 안길대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