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사발 입구만한 두께의 백미터 등나무위에서 피는 새같은 꽃
세상에 기이한 현상은 아주 많습니다. 금자탑, 주스신상, 파로스등탑, 바빌론공중화원, 아티미스신전, 만리장성, 모소로스묘지, 로더스섬 거상 ... 등등은 세계기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주변에는 이런 기관에 못지 않게 작은 희귀한 현상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나무에는 꽃이 핍니다. 그러나 그 꽃이 새의 모양새를 한것을 본적이 있어요? 일전 모지역에서는 새의 모양을 한 꽃이 발견되여 보는 사람마다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사천성내강시동흥구신점향의 하나의 기이한 등나무가 새와 같은 꽃이 피여 사람들의 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 등나무는 길이가 100여미터가 되고, 사발입구보다 더욱 두꺼우며, 제일 기이한것은 그 나무위에 피는 작은 꽃은 하나하나의 새를 연상케 하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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