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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부딪쳐 넘어뜨린후 그대로 206미터 질주한 결과 아이의 3분의1머리가 사라져! 또한차례 교통사고가 빚어낸 참안이다. 그러나 평소의 교통사고와 다른점이라면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기사의 " 잔혹성 " 이라 할까? 10세난 어린애를 그냥 그대로 밀고 질주하여 아이의 머리 3분의1부분이 마찰에 없어지게 한사건! 참으로 끔찍한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소름이 끼치게 한다. 사건이 밤에 일어난 사건임으로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했을것이라는 가능성도 있으나, 술을 먹고 사람을 죽이면 형사책임을 져야하는것처럼 이는 형사경찰들의 사건해명을 하고 아이와 아이를 관심하는 사회사람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유일한 경로라고 보고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뒤쫓음에도 불구하고, 차밑에서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도 무시하고, 차를 그냥 앞으로 내몰았다는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이런 비참한 현상을 보고도 그냥.. 더보기
알몸상태로 도로에서 한담하는 여자 공공연히 라체상태를 드러내는것은 사회공공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는 위법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도로중간에 라체상태를 하고 한담을 하는 한여자를 권유하러 다가간 경찰과 권유인원들이 여자의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 이미지까지 흐려가는 여인은 중국이 기타 나라들의 인상을 외곡시키는 죄를 범했을뿐만 아니라, 사회공공질서에도 나쁜영향을 주어 법률의 엄격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8월 15일 오후, 두명의 여자는 해구시 자동차 남부역전에서 횡포를 부렸고 그중 한명은 나체상태로 자동차역전출구 중간의 도로에 앉아잇었으며 사람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