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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교통질서 수호에 전심전력하는 강아지 ! 최강 경업 강아지 !! 강아지는 참으로 인류의 친구인것 같다. 항상 사람곁에 있어주고, 사람과 함께 지내기를 즐기며 그 어떤 상황이 발생하여도 절때 주인을 버리지 않는게 강아지인것 같다. 반면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은 많은데...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교통보조관리원으로 일하는 주인을 따라 항상 관할구역에서 보초를 서고,아무리 긴 시간이 흘러도 절때 자세를 변치않는 사상 최강 경업 강아지가 출현하여 네티즌들의 열의를 자아냈다. 사진으로 볼때 강아지는 앞다리를 철봉에 올려놓고 뒷다리로 자세를 지탱한채 꼿꼿하게 서서 오가는 차량을 주시한다. 물론 위법차량을 제대로 지적하지는 못하겠지만 교통경찰의 위풍을 엿볼수 있어 참으로 귀엽게 느껴지는 강아지라는 느낌이 든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 더보기
민간평의를 통하여 선정된 얼짱! 교통경찰 민간 노래가수선발시합이 해마다 진행되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평민들의 각종 선발이벤트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시민들의 눈길은 평범한 작업터의 " 퀸카 " , " 킹카 " 에로 쏠리고 있다. 일전 90후 얼짱 미녀 차표원의 인기에 뒷이어 " 얼짱 교통경찰 " 이 출현하여 요즘 네티즌을 들볶고 있다. 특유한 집법리념과 인민을 위하는 서비스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서 행하는 " 얼짱 교통경찰 " 의 모습은 그렇게 멋져보였고, 심지어 일부시민들은 장미꽃을 선물하여 애모의 마음을 전하기까지도 하였다. 같은 일터라도 외모상으로 남들과 현저한 우월성을 나타내면 시민들의 주목을 받게되는게 이젠 사회의 한가지 풍기로 되여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냥 " 멋있다. " , " 아름답다 " 하나만으로만 한사람을.. 더보기
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는 대학생 교통질서 보조관리원 대학생 , 교통경찰 이두 사람들사이의 연관성에 대하여 생각해본적이 있으세요? 대학교를 필업하고, 더욱 과학적이고 경제효익을 추구하는 항업에 종사한것이 아니라, 교통경찰에 취직하여서 가장 기본적인 교통질서 보조관리원일을 하고있는 대학생들은 과연 어떤 목적의 유도하에 이길을 선택하였을까요? 네티즌들 사이에는 대학생이 교통질서 보조관리원을 하면 일종 인재자원 랑비가 아닐까요? 더욱 건설적이고, 과학적인 분야에 투입되여야 하지 않을가요? 하는 물음을 마음에 묻은채 수많은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금년 6월, 정주시 교통지대에서는 10명의 대학생을 교통질서 보조관리원으로 초빙하였고 월급은 650원으로 정하였습니다. "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