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는 올누드 상태로 물고기료법을 진행하다 하체를 물리웠습니다.

물고기 료법은 근년 해외에서 들여온 새로운 피로해제 온천료법의 하나로서 수많은 시민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은 열대지방의 물고기들을 풀어놓은 욕조안에 사람이 들어가면 물고기들은 우르르 몰려와 사람의 몸에 있는 각종 각질층과 세균을 먹어버리곤 합니다.

그러나, 이런 료법은 일전 모 지역에서 남자고객의 생식기를 물어놓는 이외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전문가의 제시에 따르면 물고기들은 기존 열대지방에서 큰 물고기의 몸에 붙어 기생충을 잡아먹던 작은 물고기들로서 진정으로 통증과 피곤을 해제할지는 모르나 자칫하면 사람에게 상처를 입힐수도 있으며 시민들이 물고기료법사용에 더욱 심중하게 고려를 하였으면 좋겠다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각질층을 제거하느라면 꼭 몸여러곳에 기타 병균을 지니고 있을터이며 교차감염될 확률을 눂일수도 있다고 질병전파에 촉진작용을 할수 있으니 더욱더 물고기의 종류에 대하여 깊은 요해가 축적되고 사용여부를 결정하였으면 좋겠다고 보충 설명 하였습니다.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올누드 상태로 물고기 료법을 진행한 남자는 물고기에게 하체를 물리웠습니다.

물고기료법업체에 배상금을 요구하였지만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 네티즌 리플

맹자가말하기를: 운이 좋지않으면 물을 마셔도 이에 걸린다고, 이 상처는 참으로 재수없게 입었네요.

레드눈물: 이사건은 확률이 아주 작은 사고에 불과하지만, 업체에서 반드시 이외사고를 포함하여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노노: 일이 일어난다음 뒷수습에 바삐 돌아치지 마시고, 좀더 세심한 사고를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피해를 적게 받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원하게 반시간좌우의 온천 물고기 료법을 향수한후, 허씨는 거뿐한 심정으로 욕조에서 걸어나왔습니다. 복무원이 그에게 몸에서 피가 난다고 귀띔하여주어서야 자신이 물고기에게 물리웠다는것을 알게 되였고 더욱 치명적인것은 자신의 생식기가 물고기에게 물리웠다는것이였으며 허씨는 바로 물고리료법 업체에게 배상금을 요구하였습니다.

물고기료법을 즐길때 물리웠고, 한대의 파생풍침을 맞았습니다.

최근, 허씨는 본시의 모 물고기료법관에서 소비할시 그로하여금 격분하게 하는 한가지 사건에 봉착하게 되였습니다. " 그들은 온천 물고기 욕조안에는 수많은 물고기가있고, 몸의 여러가지 각질층과 세균을 물어내, 피로를 해제하고 병통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고 하여 들어갔는데 대략 반시간가량 몸을 담구는 과정에서 은은히 아픔을 느꼈으나, 무시하고 물고기료법을 마친다음에 걸어나왔는데 한 복무원이 피가 흐른다고 귀띔해주어서야 허벅지사이로 흘러내리는 피를 발견하고 생식기가 물렸음을 깨달았습니다. "

허씨는 욕조안에는 수많은 물고기가있었고, 큰것은 10여센티미터나 되며, 자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물렸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사건발생후, 복문원은 현장상황을 경리에게 알렸고, 한명의 작업인원은 허씨와 함께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에서 간단한 상처처리와 한대의 파생풍침을 맞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허씨는 병원측에 상처검증을 요구하자 병원측에서는 거절하여 하는수없이 다시 물고리료법회관으로 돌아왔습니다.

후유증이 남겨질가봐 걱정되여 물고기료법업체에 배상금을 요구하였습니다.

당일, 물고기료법회관 담당자는 고객님이 우리 회관에서 상처를 입었기때문에 우리는 고객님이 소비한 모든 비용을 전부 면제해드리는 동시에 회관에서 당일의 전부의료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표시하였습니다. 이런 답변에 대하여 허씨는 금후 후유증이 생길까봐 걱정되여 진일보 배상금 요구를 제출하였습니다. 7월1일, 허씨는 지금까지 회관에서는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 저는 회관측에서 저에게 하나의 증명자료를 출시해주고, 그 내용인즉 저의 상처는 물고기료법을 진행할때 입은것이고 일단, 금후 후유증이 발견되면 그들은 저한테 책임을 져야 하거나 일차성적으로 2000좌우의 배상금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 온천내의 물고기들은 사람을 물지않고 우리회관내에는 고객님이 물고기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한적이 없으며 허씨의 사건은 처음입니다. " 라고 관련 담당자는 해석하였습니다. 1일오후, 본룰고기회관의 관련 담당자 왕씨는 기자에게 물고기료법욕조의 부근에 관련제시문을 붙여두었다고 설명하였고 " 첫째, 고객님들이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팬티를 반드시 입어야 하고, 둘째, 몸에 상처가 있는 고객님은 물에들어가는것을 금지한다고 제시하였으며 당시 허씨는 팬티를 입지않고 입수하였고 물고기들이 물게 된 원인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습니다. " 라고 진일보 해석하였습니다. 왕씨는 특수한사건을 특수하게 처리하는 원칙으로, 회관은 고객님과 과실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따지지 않았으며, 허씨가 제출한 배상금요구에 관하여 이미 회관관련 부문에 신청하였으며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이 없을뿐이라고 허씨를 위완시켰습니다.




출처: 대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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