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태원시 촬영가협회의 백여명 촬영사는 산서양구현안탕촌에서 " 복을 집에 가져가기 " 활동을 전개하여 촬영사와 안탕촌촌민은 공지에서 붉은천으로 하나의 3600평방미터의 거대한 " 복 " 자를 만들어냈으며, 이런독특한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축복을 기원하였으며, 새해의 아름다운 희망과 축복을 표달하였습니다. 그외, 촬영사는 춘민들에게 무료로 전가복을 촬영하였으며, 현장에서 사진을 증송하여 촌민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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