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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이야기

종이로 만든 휴대폰




종이로 만든 이 휴대폰은, 정상 휴대폰처럼 전화를 주고 받고 할수 있는 실품이며, 절때 장남감이 아닙니다.

종이휴대폰의 사용가치는 매우 현실적입니다.

종이로 만들어서 그 가격이 싸고, 사용후 마음대로 버릴수 있으며, 그 외각은 종이로 포장되여 있으므로 버린후 다시 회수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휴대폰은 인터넷채팅이나 사진찍는 공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즉 단일 용도! 통화만 할수 있는겁니다.

이 상품을 구매후, 겉면에 표시된 실선에 따라 외각을 뜯으면, 안쪽의 수자키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한장의 아주 얇은 종이로 만들어져있고, 입력한내용을  LED로 표시할수 있습니다.

물론 종이재질의 휴대폰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인쇄 디자인한 예쁜광고도 겉먼에 찍을수 있구요, 가격 또한 엄청 싼걸로 예정되고. 이런 휴대폰의 가격은 10달러 이하입니다.

종이휴대폰은 국내에서 디자인한것이고, 방금 개최된 독일iF개념디자인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