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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조본산 희귀 예술사진 노출, 이름날리기전의 조형은 다소 스타일러쉬




이 네티즌의 정보노출에 의하면, 조본산 본인은 일전에 개인의 외모가 겉늙어보이고, 사진찍으면 화면빨이 좋지 않으며, 본인이 35세일때 벌써 어린이들로 부터 조할아버지라고 불리웠다고 합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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