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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절강창남어민은 바다밑에서 천발탄알을 건져내여 골동품으로 오해하고 저장하였습니다.



절강성창남현염정변방파출소민경들은 농촌방문시, 어민 진모가 집문앞에서 호미로 표면에 흙이 가득 묻은 나무상자를 내리치는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상자가 열린후 그속에 1000발의 군용탄알이 있는것이 발견되였습니다.

변방민경의 소개로, 이 상자속의 탄알은 보존상태가 완정하고, 대략 전쟁년대로부터 의류된것으로 예정되며, 이 탄알은 어민진모가 2월10일 바다에 나가 작업시 바다밑에서 건져낸것으로서 희귀 " 골동품 " 으로 오해하여 집안에 저장되여있었다고 합니다. 목전, 경찰측에서는 이미 유관법령에 따라 이 탄알을 저장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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