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품이야기

빗속에서 마음껏 향수하기


빗속에서 산보하면서 만약 음악이 없다면, 뭔가 부족한 로맨틱을 느낄수 있죠? 급해하지 마세요, Engadget에서 또 희복을 가져왔습니다.

한국디자인회사 SDESIGNUNIT 한명의 디자이너의 디자인에 의한 이 우산의 스피커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우산손잡이의 공제법을 이용하여, 우산의 내측에는 작은 꽃의 꽃잎처럼 장식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스피커입니다.

공제 버튼은 우산의 공제버튼으로 공제합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구요? 양산으로 쓰셔도 괞잖다고 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우산의 이런 디자인은 포인트를 대대적으로 증가합니다.

실외에서가 아니고 집에있을때에는, 버튼을 집의 모퉁이에 열어놓고, 거실의 예술분위기를 업시킬수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 우산은 지금까지 아직도 개념에 지나치지 않으며 뮤직의 래원이 어디서 오는지 그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