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청도시 중심병원 혈액과 병실내에서 한차례 특수한 혼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백혈병으로 앓고있는 산동처녀 고준봉은 성결한 드레스를 입고, 줄곧 포기하지 않고 곁에 지켜준 애인 송병과 혼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소박하고, 그랜드한 혼례식은 섬성의 수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진동케 하였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고준봉의 생명을 구원하는 애심행동에 참여 하여 들어와, 분분히 전파, 인터넷 으로 이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축복을 전해주었습니다.
요해에 따르면, 이 커플의 가족/친구들이 청도에 있지 않은 원인으로 행열에 참가한 청도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혼례식의 특수한 " 가족 " 으로 되였고, 혼례식의 비용은 대중의 애심 지원 비용에서 지출을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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