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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등불과 채색을 걸고 음력설 맞이하기






음력설이 다가오는 지금, 감숙성 람주시에서는 등불을 걸고, 채색을 펼쳐, 쾌락하고, 화기로운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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