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호남에서 송나라 기묘한 돌다리가 발견되였습니다.

강철과 세멘트로 만들어지는 지금의 다리와는 다르게 옛날의 다리는 전부가 돌로 건축되였으며 그 건축방식또한 일치성을 이루었다는것을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전, 호남성의 모지역에서는 돌로 만들어진 다른 방식의 돌다리가 발견되여 고시대 돌다리구조연구에 실질적인 자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기존에 알고있던 돌다리구조는 전부다가 반원형의 특점을 지니고 있고 다리 중심이 불룩하게 올라와 있어 사람들이 마치 지구의 표면을 걷는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방금 발견된 이 다리는 직선형 모양을 하고있어 그 다리 구조와 건축기술에 대하여서는 아직 연구중에 있다고 봅니다.

함께 돌다리의 진모습을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호남성문물국은 일전 강용현천년고촌상간당촌에서 고찰한 결과 하나의 송나라 돌다리를 확정하였습니다.

이 다리의 이름은 " 수룽교 " 이고, 대부분의 돌다리와 다르게 원형다리건축방식을 채용한것이 아니라 목건축기술에서 자주 쓰이는 추란구조로 건축되였으며 중국의 남방지역에서는 극히 보기힘든 건축물이라고 하고 돌다리건축역사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실물가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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