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케이블카로 느릅나무에게 " 이발 " 을 하였습니다.

나무의 높이가 너무 높고 그 가지와 잎사귀가 너무 엉성스레 자라다 보면 주위의 환경에 나쁜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나무 자체에게도 해로운 점들이 많게 됩니다.

나무의 건강을 위하여 나무에게 " 이발 " 을 해주어야 하는데 높이가 너무 높으면 이발하기 불편해지는 현황에 비추어 일전 모 부문에서는 케이블카를 동원하여 나무에게 " 이발 " 을 해주는 방법을 취하였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 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강소남통시록화부문의 공작인원은 한대의 케이블카로, 한그루의 느룹나무에게 가지를 베여주었습니다. 이 느룹나무의 높이가 7미터, 나무연령은 200여년이나 되고 남통시 북호하의변두리 중국심계박물관내에 심어져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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