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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칼을든 강도를 체포하다 희생한 민경을 위해 10만명 사람들 작별의식

범죄 와 집법 !! 사욕을 위해 강탈을 진행하는 범죄자, 인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해 법률을 집행하는 경찰 ~ 대부분은 안전하게 정의와 사악의 결말을 보지만...

가끔씩 가다가 집법도중 강도의 칼/총에 맞아 장렬히 희생되는 인민영웅들이 나타납니다.

옛적엔 전쟁터에서 영용히 희생하는 전사들을 영웅이라 하지만, 외교활동이 조화롭고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지금은 범죄활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인민영웅들이 급격히 늘어나고있습니다.

범죄의 형성은 결코 단순한 빼앗음이 아니라, 빈부의 극화 또는 금전에 대한 가치관 등등 교육문제로 유발되는 악성 순환이 아닐까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20일밤 8시좌우, 중경배릉구역 인민서로에서 한명의 강도가 칼로 네사람을 선후로 부상시킨후 돈인파출소 호적민경 주흠에게 발견되였습니다.

주흠은 아무런 무기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체포를 실행하였으나, 강도의 날아오는 칼에 가슴이 찔리여 가슴을 막고 44미터나 강도를 추격하다가 쓰러져서 희생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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