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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여자경찰 생사의 순간에 건물에서 뛰여내려 자살하려는 여자애를 붙잡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늘 자살을 한 사람들은 천당에 갈 자격을 잃는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물론, 무신론주의의 우리로써는 이런 말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자살은 사람으로 생겨서 가장 하지 말아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자살은 일종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름없이 주위에 부모님들,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살을 하게되면 이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의 슬픔과 미래의 그리움 등 심리적 상처를 줍니다.

부모님들의 키워준 정을 저버리면, 불효! 친구들의 우정을 저버리면, 불의! 관심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저버리면, 불인!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버리면 배신! 이렇게 불효, 불의, 불인, 배신하는일을 굳이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렇게 할 용기가 있다면 왜 더 꿋꿋하게 곤난을 이겨낼 용기는 없을가요?

한국에 연예인들의 자살기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보도되고있습니다. 혹시, 연예인들을 본받아서 그냥 재미로 하는건 아니겠죠? 더 심도 깊게 생각을 해보고 자살시도는 절대 하지 않는것이 사람으로 생겨서 응당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생활의 태도라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건물에서 뛰여내리려는 여자애를 발견한지가 2시간이나 지나갔습니다. 여자애는 건물의 변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한명의 여경찰은 자연스럽게 여자애를 향해 접근하였고, 갑자기, 여자애를 붙잡았으나, 여자애는 밖으로 몸을 빼려고 애썼고, 순식간에 전체 몸이 공중에 떠있게 되였습니다.

이 위험한 순간에 여경찰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여자애한테 덥쳐 온몸의 힘을 다써 여자애의 손을 쥐고, 건물 안쪽으로 당겼습니다. 이때, 여자애의 절반몸체는 이미 건물밖에 드려져 있었고, 기진맥진한 여경찰의 몸도 점점 아래로 미끄러지는 여자애의 몸과 함께 건물의 변두리에 미끄러져 내려가고있었습니다.

관건적인 시각, 곁에 숨어있던 두명의 남경찰은 신속히 달려가 두 사람을 함께 건물안쪽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이 정경을 바라보던 주민들은 모두다 감동의 박수를 열렬하게 치면서 " 저 여자경찰은 참 대단하다 ! " 라고 감탄을 금치못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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