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수주시구역의 하나의 육교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하여 긴급구조가 진행중입니다.

지진이 발생하여 건축물이 무너지면서 밑에 사람이 깔리는 느낌을 주는 한차례 육교붕괴사고가 중국의 모지역에서 발생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빚어내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무너지면서 차량이 깔리웠고, 차량안의 사람이 부상을 입었는데,이미 사망자수도 늘어나고있고, 긴급구원은 아직까지 진행중에 있다고 기사가 전했지만, 구원도 구원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관련 부문에서는 확실한 조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리가 무너진다는 자체는 농촌에서 자체로 설립한 나무다리가 물에 밀려가는것과는 달리 아주 엄중한 건축공사 진행 업계와 관련 질량검증기관의 작업차실과 무책임한 방임태도에 그 주요한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건축업을 많이 하게 되면 날따라 자신이 만들어내는 작업물에 대하여 싫증을 느끼고 처음보다 적극적인 태도거나 열심도에서 많이 떨어지는것은 이해되나 그렇다고 신경을 다시 추스릴 생각은 하지 않고 건성으로 작업을 마치는 일부 건축업체에 대한 엄격한 재조사와 정리정돈이 필요된다고 생각되고, 심지어 경제이익을 챙기기위하여 건축용 자재에 대하여 저질적인 재료 선정과 작업중에서 표준화된 작업질량에 도달하지 못하는 점들에대하여서도 각 질량검증 부문의 차실이 크다고 봅니다.

인민을 위한 서비스라면 그 목적 자체가 민생을 위한것인데, 이런 부분마저 문제가 생긴다는것은 근본 인민의 생명을 안중에 않두는 것이고, 생명에 책임감을 갖지 않는것으로서 엄격한 조사를 거쳐 법률의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 기사로 구체적 상황을 요해하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후 4시 24분경, 호남성 수주시 시구역홍기로의 하나의 육교가 붕괴사고가 발생하여 다리밑의 여러대의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였고, 8시 50분까지 수주시구역 홍기로육교 붕괴사고현장에서는 이미 4명의 조난자를 발견하였고, 15명이 부상하였으며, 목전 구원작업은 아직도 긴장하게 진행중에 있다고 관련 기자가 전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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