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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상해 13층 아파트 무너진 사고 담당자는 “ 적당한 공제 조치 ” 를 취하였습니다.

건축물 사고중에서 아마도 가장 험한 사고가 바로 방금전에 벌어진 전체 아파트 건축물이 통채로 무너지는 사고가 아닐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전, 상해 모직역의 13층 건설중인 아파트가 무너져 1명의 인명사고와 더불어 많은 사회문제와 관련부문의 책임문제 추구에 큰 논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통채로 무너졌다는것은 기초건설부터 시작하여 최종의 준공과정에 수많은 사람들의 무책임 태도와 시공검증의 불 완정성에 가장 큰 중점문제가 있을것이고, 아파트 시공측과 아파트 관리 부분의 상당한 비중의 업무태만과 방심무책임 태도에 가장큰 비난의 눈총과 욕들이 차려질것이라고 추측됩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 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6월27일 5시30분좌우, 상해민행구련화남로, 라양로구 서쪽의 한채의 13청 아파트 공지는 전체 건축물이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한명의 시공인원이 사망하였습니다.

사고 발생 아파트는 " 련화하판경원 " 이라고 불리우고, 이 사고로 인하여 기존의 아파트 구매자들은 분분히 사고현장에 와서 관련 부문에 판매금을 되돌려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상해시민행구정부뉴스판사처에서는 28일 밤신화사기자에게 " 련화하판경원 아파트 넘어지는 사고중의 개발상, 건축상, 시공방, 감사측 등 방면 담당자는 전부가 이미 " 적당한 공제조치 " 를 취하였다고 표시하였습니다. 동시에 작업팀은 이미 아파트 구매자 255호중에게 그들의 합법적권리가 침해당하지 않을것이라는 보증을 서주었습니다.




출처: FDC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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