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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북경에서 5.12 지진중의 “ 안해를 업은 남편 ” 조각상이 출현하였습니다.

사람은 자기절로 가정을 이룩하면, 부모님들보다도 남편/안해에게 정이 더가며 모든 심혈과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한테 집중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낸다는것은 극히 잔혹하고, 절망스러우며, 고통스런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속담에 " 같이 죽는것도 일종의 행복 " 이라는 말이 생겨난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대이르게 자연재해 사고로 안해를 잃어버리는 남편의 심정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백배, 천배 더 괴로울것이고, 그 심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며, 안해의 시체를 등에 업어 고향으로 돌아가는 정경은 수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상술한 남자가 바로, 사천 대지진 재연재해사건에서 안해를 잃어버린 중국의 모 농촌 남자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현재 이 남자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8년 5.12 문천대지진중 안해를 잃은 한명의 중국농민은 노끈으로 죽은 아내의 시체를 등에 업고 모터를 타고 안해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수많은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하였습니다. 1년이 지난 오늘 그 형상이 조각사의 노력하에 북경게도록색생태농좡조왕원에 전시되고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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