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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어머니날의 슬픈 그리움...

문천지진 1주년을 맞이하며 지진중심지가 대외개방을 하였고, 그곳에는 수많은 친인들을 추모하는 사람들로 붐비고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안해 와 자식을 잃은 사람들 , 친인들의 추모활동은 어머니절이라는 이 특별한날에 더욱더 철저하게 표현이 되였고, 친인들을 추모하는 사람들의 울음소리와 그리운 눈길은 뭇사람들이 보아도 마음이 아프게 하는 장면들이였습니다.

특대사건중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명복을 빌고, 조난자들의 희망찬 내일을 축복합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어머니날 당일, 북천로현성의 지진유적은 재차 대외개방하여 당지군중의 애도로 메워졌습니다. 추모인들중에는 지진중에서 자식을 잃은 사람들도 많았고, 이들은 이 특별한 날에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추모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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