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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보드하우스에서 함께 자라고있는 아이들...

아이들은 조국의 미래이고, 나라 강성의 기초입니다.

심한 지진재해로 인하여 학교를 잃어버린 아이들은 현재 보드하우스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며 다 함께 특수한 학업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볼수가 있었고, 중국의 더욱더 견인하고 찬란할 장래에 대한 꿈들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그 비참했던 조난현장, 학교 페허아래에 깔린 동학의 시신들, 손, 발들... 참으로 잔혹하고 잊어버리기 힘든 기억들이지만, 너도나도 더욱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다시는 이런 재난을 당하지 않게 고향을 건설하는 인재로 자라나기 위하여 함께 보드 하우스에서 분투하고 나날이 학습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가장 천진한 사회성원이며, 장차 나라를 부강하게해주고, 나라의 품위를 떨쳐나가는 " 새싹 " 들입니다. 이런 아이들로 하여금 다시는 지진재해의 피해를 받지않게 하기 위하여 이미 9급지진에도 견뎌낼수있는 학교가 건설중에 있으며 멀지않은 미래에 바로 준공될것이라고 예정됩니다.

함께 상세 기사로 보드하우스에서 학습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찾아가 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5.12 " 지진후, 조난정도가 엄중한 사천성 덕양시한왕진무도소학교옆에는 한채 , 한채의 보드하우스가 일떠섰습니다.

한왕진의 보드 하우스 학교 ( 한왕학교 ) 는 3000여명에 가까운 중,소학생 및 아동들이 있고, 사천성에서 제일큰 보드 하우스학교중의 하나입니다.

아이들은 여기서 학습하고, 생활하며, 한차례의 특수하고 잊어버릴수없는 생활을 체험하고 있으며, 바야흐로 준공하게될 9급지진에도 끄떡없는 새학교를 맞이하고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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