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천호”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되여...

서장은 그 역사가 오래되고, 여러 풍경구역도 각자의 독특한 풍격으로 수많은 유람객의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방금 지나간 5.1 국제로동절 기간 서장을 방문한 유람객들은 여러 풍경구역을 즐거운 심정으로 돌아다녔고, 신화사 기자는 그중의 " 천호 " 방문관련 순간포착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서장에 가면 공기도 훨씬 더 신선하고, 탁트인 벌판을 보노라면 자연히 마음도 시원한 바다처럼 상쾌하게 되며, 아름다운 풍경속에 푹 빠지게 된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나면 막 바로 서장에 가고픈 심정이나, 환경의 제한으로 그렇게 할수없는 신세가 한탄됩니다.ㅠ..ㅠ

함께 상세 기사로 서장의 특정 풍경구역을 둘러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5.1 " 명절기간, 서장에 방문하는 유람객들의 인원수는 만여명이나 되였고, 나무춰,부다라궁,주봉 등은 유람객들의 으뜸으로 뽑는 풍경구역으로 선정되였습니다.

서장북부초원복지의 나무춰는 그 뜻이 " 천호 " 이고, 해발고가 4700미터이며, 면적이 1900여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세계상해발고가제일 높은 바닷물호수로 인증되였으며, 지금에 와서는 여러국내외 서장방문 유람객들의 필수풍경구역으로 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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