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스포츠

씨엔블루 매니저 소녀팬 폭행 '논란'‎ 요즘 인기 급상승중인 신인그룹 씨엔블루(사진)가 잇따른 구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데뷔 곡 ‘외톨이야’가 표절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최근 매니저가 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었다. 설 연휴 동안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씨엔블루 매니저 폭행’의 동영상이 퍼져 논란이 됐다. 문제의 동영상은 씨엔블루의 한 멤버 옆에 있던 매니저가 팬들의 머리를 손바닥으로 때리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건장한 남자가 몸을 날려 중고등학생쯤 되어 보이는 여학생 팬들의 머리를 때리는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스타를 보기 위해 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저렇게 때리다니”라며 비난했다. 소속사 FNC뮤직 측은 동영상이 올라온 14일 오후 씨엔블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다. FNC뮤직은 “.. 더보기
2AM 조권 미방송된 눈물의 앙코르 무대 2AM 조권의 방송 이후 모습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음악프로그램 정상에 오른 2AM은 그칠 줄 모르는 눈물의 수상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시 무대위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또한번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 영상은 '인기가요'에서 방송되지 않은 비하인드 현장을 담고 있다. 더보기
선미없는 자리 혜림의 '노바디' 유티브 동영상 너무도 갑작스레 원더걸스의 멤버 '선미'가 팀을 탈퇴한다는 글이 나오며 그 들의 팬과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그저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고 탈퇴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선미를 향한 동정 여론을 형성하며 안타까움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여러 추측과 기획사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선미가 입었던 옷을 입고..혜림이가 대신. 아직은 다른 멤버가 있다는게 어색하네요. 더보기